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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Weekly)

탈에서 세상을 만나다! 노원 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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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전문가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 서울시 브랜드축제로 선정돼 1억 원의 지원을 받은 노원 탈 축제.

신명나는 탈 세상이 올해도 어김없이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10월 13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렸던 노원드림페스티벌와 전국 올스트릿 퍼포먼스 댄스대회 TAL 등 축제 첫 날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듯, 10월 14일 본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탈 퍼레이드에는 각양각색 탈들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탈에서 세상을 만나다’라는 축제의 슬로건과 맞게, 노원 탈 축제 캐릭터인 사랑이 탈, 마들이 탈 등 노원구만의 특성이 묻어나는 탈 뿐만 아니라 이제는 노원 탈 축제만의 핵심 컨텐츠로 자리 잡은 주민들의 실력이 가득 담긴 제작탈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올해 다섯번째를 맞는 노원 탈 축제는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는데요, 남녀노소 모두다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는 군악대와 마칭밴드의 연주로 축제의 흥을 끌어올렸습니다. 약 6000여명의 주민들은 등나무 근린공원에서 노원역 사거리까지 총 2.1km의 구간을 각각의 개성을 표출하며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INT) (0121//00:00:29~00:00:37)
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퍼레이드를 통해 탈을 볼 수 있는 게 (축제의) 큰 특징인 것 같아요



INT) (0125//00:00:10~00:00:13 // 0125//00:01:02~00:01:07)
(퍼레이드) 공연하는 것도 신기했고, (특히) 다 같이 서서 태권도하는 것이랑 오케스트라 공연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이어서 펼쳐진 개막식과 시상식.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리는 자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올해의 퍼레이드 대상의 영광은 중계 4동에 돌아갔는데요. 수상을 하지 못한 팀도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의미를 살렸습니다. 

한편 본무대와 마당무대, 소무대 등 곳곳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봉산탈춤 등 전통공연과 주민들의 다양한 공연, 마당 탈극과 택견 배틀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각종 공연들은 주민들의 시선을 빼앗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어린이 천막극장과 즐길거리들 또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INT) (0123//00:00:17~00:00:26)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많이 있고,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도 많이 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제의 꽃인 ‘마들탈 가요제’는 올해에도 노원 탈 축제의 정점을 찍었는데요, 지난 9월부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9명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겨루는 기분 좋은 대결이 가을 저녁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수준 높은 노래 실력과 탈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의 연속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축제 다음 날인 10월 15일 노해근린공원 운동장에서는 구민의 화합과 행복실천을 위한 노원구민 체육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동별로 큰 공 굴리기와 줄다리기 등 신규 종목을 포함해 총 6종목의 경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노원 탈 축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노원구 대표 축제인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나갈지 기대됩니다. NBS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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