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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Weekly)

무술년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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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 절기인 정월대보름. 지금은 새해를 별 탈 없이 무사히 잘 보내게 해 달라는 의미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요,
노원구에서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3월 1일, 곳곳에서 한 해 복을 기원하는 민속축제 한마당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마들근린공원에서 펼쳐진 마들농요보존회의 사물놀이와 달집태우기 뿐만 아니라 노원청소년 수련관 앞 당현천 일대에서도 부럼깨기와 귀밝이술 
마시기 등 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가 펼쳐졌습니다. 


농악대와 풍악대가 연출하는 길놀이에서부터 예로부터 마을 사람들이 
개천에 놓인 다리 위를 오가며 논다하여 ‘답교놀이’라고도 불리는 
다리밟기까지, 점점 행사의 분위기가 고조되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돌리고 노는 쥐불놀이도 대보름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시풍속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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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 조금 낯설기는 했는데, 쥐불놀이도 해보고 그래서 재밌었어요. 


정월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의 소원을 적어 달집에 달아 불과 함께 하늘로 올려 보내는 놀이로, 한 해의 액운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달집. 남녀노소 모두 모여 한 마음으로 내어보는 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거대한 달집이 어둠을 삼키며 타오릅니다. 
다시 한 번 간절히 소원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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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15~00:00:18)
행사가 너무 뜻 깊고 아름답고, 주민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행사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빌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제문을 낭독하고 고사를 지내는 풍속도 재현하며 노원구의 풍요와 안녕을 염원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대보름하면 빠질 수 없는 오곡밥을 함께 먹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마을공동체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던 정월대보름행사. 
저마다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공감의 장이 펼쳐졌던 시간이었습니다. NBS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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