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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Weekly)

제10회 태강릉 · 초안산 궁중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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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대와 풍물패가 이끄는 어가행렬이 거리를 가득 메웁니다. 형형색색의 깃발이 나부끼고 영조대왕을 모신 기마대, 문무백관, 군졸 등 500여명이 줄지어 도로를 행진합니다. 

4월 7일 펼쳐진 공릉동과 월계동 지역을 지나가는 ‘영조대왕 태강릉 능행’. 4회째 이어지고 있는 어가행렬을 바라보는 군중들의 모습에도 활기가 넘칩니다. 

어가행렬은 태릉에서 하계 지하차도 위 광장까지 4.3km 구간과 월계 2동 주민센터에서 비석골 근린공원까지 500m 구간을 돌며 능행을 재현했습니다. 

길거리 중간중간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능행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왕의 하사품을 전달하는 등 풍성한 행사가 구민들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INT 이재준, 이영호/ 공릉동 
13-01.24~01.31/00.54~01.07/01.43~01.45
동네에서 이런 행사가 열려서 저희가 사실 궁중문화를 잘 이해할 수 없는데 이렇게 참여함으로써 궁중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이런 축제를 해서 많이 좋고요. 해마다 오고 있어서 더 좋아요. 궁중문화제 파이팅! 

올해는 태릉입구역 사거리에서 백성이 임금에게 직접 억울함을 하소연하는 ‘격쟁’을 재현하는 마당극도 선보였습니다. 

INT 김병조/ 영조임금 재현
07-00.32~00.48
조선왕조 실록에도 영조14년에 능행을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이번에 재현을 하게 됐는데, 아주 다양하고 원형에 가까운 능행이 돼서 참가하는 저로서도 의의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또, 공릉동에서 기존의 주정소를 운영하는 방식을 확대해 하계지하차도 위 광장에서 태강릉 궁중문화제도 개최됐습니다. 개막식 후 뮤지컬 갈라쇼, 조선마술사, 여인천하 마당극 등의 볼거리와 전통놀이, 복식체험 등의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월계비석골 근린공원에서는 초안산 궁중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능행 도착시간에 맞춰 개막식이 진행된 뒤, 초안산 입구 야외무대 뒤 편에서 주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인 ‘안골치성제’와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습니다. 

10회를 맞은 태강릉 초안산 궁중문화제. 
해를 거듭하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과 임금을 모신 내시와 궁녀의 분묘지역인 초안산은 옛 조선시대 임금이 능행가는 중요한 길목이 되었던 노원의 역사적인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스탠딩) 198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을 비롯한 노원의 역사적인 명소에서 궁중문화를 재현하는 궁중문화제가 노원구의 문화재를 알리고 계승하는 의미있는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NBS뉴스 정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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