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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Weekly)

상계현대2차아파트, 재활용품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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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현대 2차 아파트. 
오늘은 재활용 분리수거가 있는 날입니다. 

한 주민이 갖고 나온 봉투에는 제대로 분리수거 없이 
온갖 잡동사니가 다 들어 있는 상황.


업체측에서는 선별작업도 안된 재활용품을 가져가는 건 수익성이 떨어져 더는 수거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재활용 업체가 수거를 거부하자 이 아파트는 일부 입주민의 비협조로 배출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입주민에게 적극 홍보에 나섰습니다. 

int.김인숙 상계현대2차 상현이사랑 회장
7`28``이번에 분리수거 과정에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는데 8`34`` 저희는 지난주부터 전체 공동체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나와서 아침부터 저녁 밤늦게 거의 12시까지 당번제로 운영하면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품 수거일에 공동체 활성화 단체 회원이 배출요령을 설명하면서 경비원과 입주민의 마찰도 줄이고 입주민의 호응이 좋아 업체와의 거래도 재게되고 있습니다. 

현재 재활용 업체들이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 항목은 폐비닐과 스티로폼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제대로 분리해서 배출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분리배출의 핵심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아야 합니다.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어 있을 경우 
씻어서 배출해야 하고 만약 이물질 제거가 어렵다면 재활용품으로 분리하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스티로폼도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포장재질과 부착상표는 제거해야 합니다. 

(s/u) 재활용품을 쓰레기가 아닌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규정을 잘 지켜야 하는데요.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잘 숙지해 깨끗한 환경과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NBS뉴스 임선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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